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저(팀 포트리스 2) (문단 편집) ==== 추천 로드아웃 ==== 로밍 솔저는 사실상 보조 무기가 건보츠로 고정이기에 추천 보조 무기는 따로 서술하지 않는다. 로켓 점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기동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로밍 솔저의 특징상 건보츠 외에 다른 무장은 본인의 포텐셜을 갉아먹는 행위밖에 되지 않는다. * 로켓 발사기/원조 + 탈출 계획/마켓가든 모종삽 가장 많이 쓰이며, 가장 흔히 보이는 로드아웃. 소위 정석이라고 하는 로드아웃이다. 주무기는 무난한 성능의 로켓 발사기가 가장 많이 채택된다. 취향에 따라서는 로켓이 정중앙에 나가는 원조를 운용하기도 한다. 탈출 계획은 체력이 적을수록 자신의 속도가 빨라지는 특징을 사용해 도주용으로 자주 사용된다.[* 6v6에서는 극초반에 체력을 일부러 많이 소모한 뒤 롤아웃 용으로도 사용한다.] 보통 솔저들이 탈출 계획을 체력이 50-35 남짓 때 뽑아드는데, 재빠르게 도망쳐서 중형 메디킷을 먹어 체력을 150 정도까지 회복시키거나 메딕에게 도망쳐 치료를 받고 다시 전투에 가담한다. 단점이라면 모든 피해를 소형 치명타로 받고 메딕의 치유 효율이 90%나 낮아지기 때문에 신컨을 발휘하자. 다른 선택지인 마켓가든 모종삽은 치명타로 회심의 일격을 날리거나 기습용으로 쓰인다. 다만 발이 느린 솔저 특성상 도주를 못하고 격추당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본인의 로점 실력이 뛰어나다면 순식간에 적한테 파고들어 삽으로 잡아낼 수 있지만 타이밍이 너무 뻔하다거나 로켓 점프 컨트롤이 미숙하면 오히려 공중에서 벌집이 되고 비웃음만 당할 수 있다. 피지컬을 매우 타는 플레이 스타일이니 충분히 연습하자. * 직격포 + 탈출 계획/마켓가든 모종삽 위 로드아웃과 비슷하지만 주무기를 직격포로 바꾸어 극딜에 치중한 로드아웃이다. 스씨들과 엔지니어는 근거리에서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고, 체력이 어중간하게 깎인 다른 병과들도 두 발 ~ 세 발이면 나락으로 보낼 수 있다. 단점은 직격포의 어려운 사용 난이도로, 아무리 대미지가 강하다 한들 못맞추면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에 로켓 발사기보다도 딜이 나오지 않는다. 하물며 빠른 속도로 날아다니거나 심심하면 별의별 이상한 곳에서 튀어나오는 공격군을 잡아야 하는 6v6에서의 사용 난이도는 극악까지 치솟는다. * 로켓 발사기/원조 + 징계 조치 아군 지원에 초점을 맞춘 로드아웃. 발이 느린 데모맨과 헤비를 빠르게 전장으로 보낼 수 있으며 그 이외에도 간간히 아군들에게 이동 속도 버프를 줘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혼자일 때 이동 속도 증가는 사실상 없는 효과나 다름없다는 것. 그리고 대미지가 낮기에 근접 싸움에서 약간 불리해진다. 6vs6에서는 징계 조치가 금지이므로 하이랜더에서나 볼 수 있는 로드아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